어릴때 보았던 견자단 주연의 영화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너무 잼있어서 비디오로 수십번 빌려보고 TV방영 당시에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까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특히나 견자단의 아들 황비홍 역으로 나왔던 아역배우 증사민이
여자애였단 사실을 알고 어릴때 꽤나 충격을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
오랜만에 어릴때 녹화해놓은 더빙판 보니까 옛날 생각도나고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다.
(철마류 주제가 - 소년당자강 광동어판)
(철마류 주제가 - 소년당자강 북경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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